Advertisement
김기태 감독이 문구를 정했다고 한다. 김 감독은 "명예를 위해서든, 높은 연봉을 위해서든, 확실한 목표를 갖고 운동에 매진하라는 의미다. 평소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선수가 본인뿐만아니라 팀을 생각하라는 의미까지 담겨 있다.
Advertisement
달라진 KIA를 접한 야구인들은 김 감독의 존재감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요즘 프로야구 사령탑들은 짧고 강렬한 '경구'를 통해 자신의 야구 철학, 지도 방침, 메시지를 전한다.
'만년 하위팀' 히어로즈는 2013년에 정규시즌 3위에 올랐다. 2008년 팀 출범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우승을 다퉜다.
지난해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은 잠실구장에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고 적히 대형 스티커를 붙였다. 자신감을 갖고 야구를 해달라는 주문이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전지훈련중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는 '10% 더'라는 현수막이 매일 선수들을 바라본다.
KIA 선수들은 어느 정도까지 자신과 팀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시즌 성적이 어떻게 나올 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예전의 KIA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키나와=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