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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속한 팀들의 감독들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먼저 선발 류현진이 뛰고 있는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17위를 차지했다. 강정호를 영입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6위에 랭크됐다.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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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글로브는 매팅리 감독에 대해선 지난 시즌 맷 캠프, 핸리 라미레즈, 애드리언 곤잘레스, 안드레 이디어, 야시엘 푸이그 등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결단력이 부족했다고 꼬집었다. 풀기 까다로운 문제였지만 일찍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는 것이다. 결국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새 사장과 단장이 온 후 캠프는 샌디에이고로, 라미레즈는 보스턴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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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사령탑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치 감독이 뽑혔다. 고민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명장이다. 그는 최근 샌프란시스코를 3차례(2010년, 2012년,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스타 출신 감독으로 선수들과 소통을 잘 하는 것은 물론이고 불펜을 잘 활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 하나의 흠은 인터뷰할 때 목소리가 잘 듣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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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순위=감독
1=브루스 보치(샌프란시스코)
2=벅 쇼월트(볼티모어)
3=조 매든(시카고 컵스)
4=테리 프랑코나(클리블랜드)
5=봅 멜빈(오클랜드)
6=클린트 허들(피츠버그)
7=마이크 소시아(LA 에인절스)
8=조 지라디(뉴욕 양키스)
9=마이크 앤서니(세인트루이스)
10=존 패럴(보스턴)
11=버드 브랙(샌디에이고)
12=로이드 맥클렌든(시애틀)
13=마이크 레드몬드(마이애미)
14=네드 요스트(캔자스시티)
15=브래드 아스무스(디트로이트)
16=존 기번스(토론토)
17=돈 매팅리(LA 다저스)
18=론 로에니크(밀워키)
19=테리 콜린스(뉴욕 메츠)
20=로빈 벤추라(시카고 화이트삭스)
21=브라이언 프라이스(신시내티)
22=프레디 곤잘레스(애틀랜타)
23=맷 윌리엄스(워싱턴)
24=라인 샌드버그(필라델피아)
25=월드 바이스(콜로라도)
26=AJ 힌치(휴스턴)
27=케빈 캐시(템파베이)
28=제프 배니스터(텍사스)
29=칩 해일(애리조나)
30=폴 몰리터(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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