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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하는 각 팀은 매 회 3명씩 타격 기회를 갖는다. 스크린 야구는 18m 거리에서 날아오는 공을 타자가 치면 레이저 센서가 공의 방향과 속도를 인식해 타구를 판단한다. 파울부터 번트, 땅볼, 라인드라이브, 홈런까지 타구를 스크린에 구현한다. 스크린에 표시된 주자는 타구의 종류에 따라 진루해 득점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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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스크린 야구대회지만 추운 겨울 야구 연습 공간이 부족한 사회인 야구 동호회원들이 많이 참가했다"며, "향후에는 가족 단위,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객들이 참여하는 야구대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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