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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캠프에서는 5차례의 일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가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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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몸관리를 잘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전반적인 근력강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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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숙제다. 일단 쓸 만한 투수진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2년간 두산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다. 게다가 결국 5선발, 마무리, 필승계투조에서 일정 역할을 해줘야 할 노경은이 턱관절 미세골절로 캠프에서 이탈했다. 그는 응급처치를 한 상태다. 18일 귀국 이후 서울 삼성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아야 부상정도와 회복 기간을 알 수 있다. 가뜩이나 카드가 부족한 투수진에 강력한 옵션 하나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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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추상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두산다운 야구'에 대한 분위기가 살아났다. 지난해 두산은 전체적으로 그런 모습이 없었다. 자율과 기본을 항상 강조하는 김 감독은 "선수들 스스로가 잘 움직여주고 있다"고 했다. 두산은 3월4일 미야자키 전지훈련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날짜=상대팀=경기시간=구장
2월20일=소프트뱅크2군=오전 12시30분=이키메
2월21일=세이부=오후 1시=난고
2월22일=오릭스=오전 12시30분=소켄
2월24일=라쿠텐=오후 1시=소켄
2월25일=소프트뱅크=오후 1시=아이비
2월26일=오릭스=오후 1시=선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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