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꽃보다 할배 합류
무뚝뚝한 배우 이서진을 대신해 애교 많은 배우 최지우가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 '보조 짐꾼'으로 합류해 할배들과 함께 그리스로 출국했다.
15일 최지우는 기존 멤버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과 함께 그리스로 출국했다. 최지우는 입출국을 비롯해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 하며, '보조 짐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최지우의 섭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이서진과의 호흡이 좋아 제작진에서 출연을 권유했는데 흔쾌히 촬영에 임해줘서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며 "묵묵히 최고의 짐꾼 역할을 해왔지만 무뚝뚝한 아들 역할을 해왔던 이서진과는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최지우는 소탈한 모습으로 시골에서의 일거리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이서진의 호감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가 하면 대선배 이순재, 김영철 앞에서 남다른 애교로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이에 이서진은 인터뷰를 통해 "최지우씨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 일을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한다"라고 극찬하는가 하면 웃음을 주체하지 못해 광대가 올라간 모습을 보여 최지우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그리스편 출연진은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5일 귀국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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