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올시즌 처음으로 현대건설에 승리를 거뒀다.
기업은행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홈 경기에서 46득점을 합작한 박정아와 김희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2(24-26, 25-21, 25-13, 11-25, 15-10)로 역전승을 거뒀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즌 현대건설을 5경기 만에 꺾었다.
역시 기업은행의 원투펀치인 박정아와 김희진이 승리의 파랑새였다. 박정아와 김희진이 각각 25득점과 2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아직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듯한 데스티니(15득점)를 도왔다.
현대건설은 높이를 압도했다. 20개의 블로킹을 기록했다. 그러나 서브리시브 등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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