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보내고 싶을만큼 멋진 피칭."
롯데 자이언츠 염종석 투수코치가 신예 선발 후보 이인복에 대해 극찬했다.
롯데는 19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크게 아쉬워할 경기는 아니었다. 야수 대부분이 비주전급 선수들이었다. 또, 선발로 나선 이인복이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게 고무적이었다.
경기 후 염 코치는 "이인복은 아직 어리지만 박수를 보내고 싶을만큼 멋진 피칭을 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캠프 시작에는 불안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동안 많이 발전해 오늘 경기 매우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고 평했다.
염 코치는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결같을 수는 없다. 잘던지기도, 못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훈련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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