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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9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크게 아쉬워할 경기는 아니었다. 야수 대부분이 비주전급 선수들이었다. 또, 선발로 나선 이인복이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게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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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코치는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결같을 수는 없다. 잘던지기도, 못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훈련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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