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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은 20일 보건복지부의 난임 부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 17만8000여명이던 난임 환자 수는 2014년 20만8000여명으로 16%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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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옥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 난임 부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난임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된 것에 더해 꾸준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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