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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용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구장에서 벌어진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총 투구수는 53개. 1사사구 4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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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용은 2004년 신인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1군 무대에서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프로 통산 1군에서 31경기에 등판, 2승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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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용은 선발 투수 경쟁에서 앞서 있다. 장진용은 임정우 유경국 임지섭 신동훈 등과 경합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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