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엠마 왓슨에 "당신을 좀더 알고 싶다" 구애…비밀 데이트 즐겨
엠마 왓슨 해리 왕자
헐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4)이 영국 왕실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연예매체 헐리우드라이프는 21일(한국 시각) "엠마 왓슨이 해리 왕자(30)와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최근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 선수인 매튜 제니와 결별했으며, 이 소식을 접한 해리 왕자가 친구들을 통해 접촉했다는 것.
특히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파티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와 엠마 왓슨은 12명의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으며,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매체는 이후 두 사람이 일부 측근들과 함께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곤란한 입장에 처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헐리우드 배우와 유럽 왕실의 결혼은 그레이스 켈리의 경우가 유명하다. 켈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모나코에 갔다가 모나코 공 레니에 3세와 불꽃 튀는 열애 끝에 지난 1956년 결혼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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