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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조재현의 배우지망생 딸 조혜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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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조재현 딸 조혜정은 "저는 조재현 아빠 딸 24살 조혜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자꾸 오디션에 떨어져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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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재현 딸 조혜정은 "아빠와 하루에 같이 있는 시간은 한 10분, 대화는 5분 정도"라며 "아빠와 얘기를 많이 하고 싶은데 옆에 가서 앉기까지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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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재현 딸 조혜정은 이야기를 나누는 부모님 곁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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