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좌완 임지섭(20)이 다시 선발 등판한다.
오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안구장에서 벌어지는 요코하마 DeNA와의 연습경기다.
임지섭은 지난 22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 3이닝 무실점 호투했었다.
양상문 LG 감독은 "임지섭을 이번엔 3일 쉬고 요코하마전에 선발 등판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3이닝 정도를 맡길 예정이다.
임지섭은 4~5선발 후보로 장진용 유경국 임정우 신동훈 등과 경합 중이다. 임지섭은 고졸 2년차로 LG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좌완이다.
그는 24일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양상문 감독은 "임지섭이 60%의 힘을 쏟았다. 임지섭은 연습경기에서 직구로 승부해야 한다. 피칭 매커니즘을 만들어가는 단계라 서클 체인지업은 불펜에서 던지지 마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