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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과거 바르셀로나 시절 판 할 감독 아래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를 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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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쿠만 감독은 "판 할은 항상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팀내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선수들이 자신을 두려워하기를 원한다"라며 "그런 방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방식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 나는 판 할처럼 선수들을 몰아붙이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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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맨유(47점)와 5위 사우샘프턴(46점)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맨유는 스완지시티에, 사우샘프턴은 리버풀에 각각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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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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