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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총 투구수는 57개. 직구 최고 구속은 155㎞를 찍었다. 평균 구속은 140㎞대 후반. 소사의 구위는 이미 지난 3시즌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을 받았다. 구속도 이미 시즌을 시작해도 될 정도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선구안이 좋은 일본 타자들과의 볼카운트 싸움이 쉽지 않았다. 투구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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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2회 먼저 1실점했다. 첫 타자 다카하시를 중전 안타로 내보냈다. 그리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를 허용했다. 도노우에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다음 가타오카를 3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더블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3루 주자 다카하시가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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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4회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임정우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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