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트윈스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극적으로 비겼다. 유격수 오지환이 맹타(3안타 3타점)를 휘둘렀다. 투런포를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LG는 1회 2번 타자 정성훈이 좌월 2루타를 쳤지만 후속 채은성과 이병규(등번호 7번)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LG 선발 투수 헨리 소사가 2회 1점을 먼저 내줬다.
Advertisement
LG 타자들은 3회까지 요미우리 선발 스기우치의 노련한 투구에 고전했다. 3안타 1볼넷을 얻었지만 무득점, 삼진은 6개를 당했다. 4회엔 요미우리 두번째 투수 아오키를 상대로 정의윤이 좌전 안타를 쳤지만 점수를 뽑지 못했다.
LG는 윤지웅이 7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LG는 8회 무라타에게 동점(3-3) 적시타를 맞았다. 이동현이 2사 3루 위기에서 등판했지만 첫 타자 무라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LG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정의윤의 병살타로 1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LG는 9회 이동현이 1사 만루에서 나가이를 병살타로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다. 무승부로 마쳤다.
양상문 LG 감독은 요미우리전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오지환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선발 등판한 헨리 소사의 투구도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양상문 감독은 "오지환이 겨우내 타격폼을 수정했다. 그런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좋다. 마지막 수비도 좋았다. 소사도 투구수가 좀 많았던 걸 빼고는 좋았다. 주자 3루 상황에서 득점하는 건 미흡했다"고 말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