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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관계자는 "김주하가 보도본부장을 만나고 돌아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이적을 확정지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3월 2일 첫 출근을 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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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 기자로 전직했다.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 앵커에 이어 2007년에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로 발탁되며 MBC 간판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육아휴직 중이었던 2012년 언론노조 MBC본부의 총파업에 참여했고, 2013년 복귀한 이후 뉴미디어뉴스국 인터넷뉴스부에서 일해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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