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 하나 뜨거운 것이 바로 취재 열기입니다. 특히, 프로야구 중계방송사들이 스프링캠프 현장 소식과 인터뷰를 담기 위해 전지훈련장을 찾습니다.
Advertisement
해설위원진들의 면면은 올스타급이었습니다. MBC 스포츠+는 이종범 정민철 신인 해설위원이 출동했고요, KBS N 스포츠 역시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위원이 모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BS 스포츠는 관록의 이순철 위원을 필두로 안경현 이종열 위원이 날카롭게 훈련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Advertisement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인터뷰를 위한 선수 섭외 경쟁도 치열합니다. 보통은 현장에 있는 구단 홍보팀 관계자가 조율을 해주지만 야구계 대선배의 힘으로 즉석 섭외를 하는 일도 발생하죠. 송진우 위원이 세광고 까마득한 후배 김사연을 불렀습니다. 김사연은 점심을 먹고 훈련에 들어가려는 찰나였죠. 김사연이 어쩔줄 몰라하자 송 위원은 "나 200승 투수야. 그러니까 5분만"이라고 말해 큰 폭소탄을 날렸습니다. 전설의 200승 투수가 자신의 대기록을 인터뷰 섭외에 활용한 것이죠. 송 위원은 "내가 고개 한 번 숙이면 인터뷰 할 수 있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에 김사연은 카메라에 대고 "송진우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화답했습니다.
Advertisement
가고시마(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