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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는 지표는 퓨처스리그 성적입니다. NC는 창단 후 2012년을 2군에서 치렀습니다. 당시 NC는 60승 5무 35패 승률 0.632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KIA와는 10경기 차였습니다. 이듬해인 2013년 1군에 진입한 NC는 52승 4무 72패 승률 0.419로 정규 시즌 7위를 기록했습니다. 최하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으며 기존 8개 구단 중 KIA와 한화를 제치고 얻은 성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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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구성도 차이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년 전 NC는 대형 신인 나성범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1군 진입 직전 FA로 풀린 이호준을 영입해 팀 타선은 물론 리더십까지 챙겼습니다. 20인 외 특별 지명으로 데려온 모창민과 김태군은 쑥쑥 성장해 주전을 꿰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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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5 페넌트레이스 초반이 중요합니다. 시즌 초반 부진할 경우 기존 9개 구단은 kt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에이스를 투입하고 필승계투조를 총동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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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선전할 경우 KBO리그는 새로운 흥행 동력을 얻게 됩니다. 반대로 kt가 부진할 경우 흥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리그 수준에 대한 논란마저 불거질 수 있습니다. kt의 데뷔 시즌 초반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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