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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이날 '일단 류현진은 3일 불펜피칭을 실시하기로 했다. 류현진은 지난 주 허리에 뻐근함을 느껴 이틀간 훈련을 생략한 뒤 28일 처음으로 캐치볼을 하며 통증이 사라졌음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도 '류현진은 허리가 아팠지만, 최근 며칠 동안 통증없이 던졌다. 돈 매팅리 감독에 따르면 오는 3일 불펜피칭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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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해 엉덩이 근육통과 어깨 통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허리가 아파서 장기간 등판을 거른 적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한 번도 없었다. 류현진의 허리 통증은 한화 이글스 시절에도 있었던 것이다. 어깨와 마찬가지로 피로 누적의 결과 근육이 뭉치면서 일시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현상이다. 다저스 입단 후에도 오랜만에 피칭훈련을 하는 경우 같은 증세를 호소하곤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게 본인과 다저스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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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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