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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최근 이런 애덤스와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다. 세르지오 산토스, 데이비드 아드스마, 채드 고딘, 에릭 베다드, 브랜든 비키, 더스틴 맥고완 등이다. 4~5선발 후보인 브랜든 맥카시와 브렛 앤더슨도 부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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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엔 필라델피아에서 오른 어깨 수술로 약 3개월을 쉬었다. 지난해 22경기에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다. 그 전에도 어깨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무릎 수술, 탈장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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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불펜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과 정상급 마무리 투수를 갖추고도 중간 투수들 때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에서도 중간 투수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 때문에 다저스 구단은 불펜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 좋은 성적을 냈지만 부상으로 주춤한 선수들을 계속 영입하고 있다. 이 선수 중에서 아프지만 않으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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