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5일 허리 통증에서 벗어난 후 두 번째 불펜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마이크 볼싱어, 크리스 리드 등 동료 투수들과 함께 불펜장에 들어섰다. 이번 스프링캠프 네 번째이자 지난달 25일 허리 통증을 호소한 이후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포수 A.J 엘리스를 앉혀놓고 34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부상 부위에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3일 부상 후 첫 번째 불펜피칭을 마칠 때 3일 후인 6일 두 번째 피칭을 할 계획을 하루 앞당겼다는 것은 그만큼 허리상태가 완벽해졌고, 투구감각을 끌어올릴 시점이 됐다는 의미다.
류현진은 오는 8일 예정된 라이브 피칭(실제 마운드에 올라 주자와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피칭)을 순조롭게 마치면 다음주 시범경기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MLB.com의 켄 거닉 기자는 이날 '허리 부상을 입었던 류현진은 시범경기 첫 로테이션을 거르고, 오는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거닉 기자에 따르면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일단 시범경기 첫 라운드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부상서 회복한 류현진과 잭 그레인키가 제외된 '5일 로테이션'이다. 일단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개막전에는 에릭 베다드가 선발로 나섰고, 6일 화이트삭스전에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등장한다.
이어 7일 스플릿 스쿼드 경기에는 데이빗 허프와 잭 리가 선발등판하며, 8일엔 마이크 볼싱어가 선발로 확정됐다. 9일 브랜든 맥카시, 10일 브렛 앤더슨이 나서고, 11일 다시 커쇼가 등판한다. 이렇게 한 바퀴를 돌고 난 뒤 그레인키와 류현진이 12일, 13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5.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