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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정성훈, '극과 극' 귀국 표정!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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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성훈과 루카스가 '극과 극' 귀국 표정으로 큰 웃음을 줬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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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상치 못한 돌발 퍼포먼스로 취재진을 골탕(?) 먹이는 정성훈이 LG 새 용병 루카스와 함께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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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5일 오후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LG 선수들이 입국장을 나왔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힘들었던 전훈을 표현했지만 단 두사람, 정성훈과 루카스는 남달랐다. '극과 극'으로!

'나의 귀국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 취재진을 발견한 정성훈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짐 뒤로 머리를 숙여 얼굴 촬영을 불가능하게 한 것. 사진기자들도 오기가 발동, 그가 얼굴을 들 때까지 따라붙었다.
조금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오던 루카스 하렐이 카메라를 발견하자 표정이 확 변했다. 동서양 문화의 차이를 다시 한 번 실감한 순간.
'악의는 없는 거 아시죠?' 한 차례 퍼포먼스를 벌인 정성훈이 카메라를 돌아보며 흐뭇한 웃음을 짓고 있다.
LG는 지난 1월 16일 출국,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약 50일에 달하는 전지훈련을 끝냈다. LG는 7일 대전구장에서 김성근 감독의 한화와 첫 시범경기를 벌인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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