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는 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그러나 나머지 경기에서도 수위조절을 하진 않았다.
베스트 멤버를 기용, 전자랜드를 눌렀다. 그리고 5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5일 울산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전 모비스 유재학 감독에게 물었다.
"왜 끝까지 총력전을 펼치냐"고 했다. 그러자 유 감독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정규리그 1위로 모비스는 이미 4강 직행을 확정한 상황이다. 정규리그가 끝나도 13일 간의 휴식기간이 있다. 모비스의 4강 1차전은 18일 열린다.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건지, 주전들의 체력조절을 할 건지는 전적으로 사령탑의 결정사항이다.
그는 "느슨하게 생각할 경우 부상 위험이 올라간다"고 했다. 느슨한 모습을 보일 경우 코트에서 선수들이 다칠 수 있다는 의미. 긴장감이 풀어진 상태에서 뛰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분위기다. 그는 "휴식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규리그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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