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발 이재학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재학은 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6삼진으로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총 61개였다.
출발은 불안했다. 수비진의 도움이 컸다. 이재학은 1회초 KIA 선두타자 신종길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곧바로 최용규에게도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우익수 나성범이 정확한 송구로 신종길을 3루에서 잡아냈다. 이어 최용규는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태그아웃됐다. 순식간에 주자가 사라진 뒤 이재학은 김주찬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이후에는 큰 위기없이 4회까지 호투했다. 이날 팀 타선이 초반에 결승점을 뽑아내 NC가 2대1로 승리하면서 이재학은 승리투수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