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사상 처음으로 유료 시범경기 이틀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8일 한화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 대전구장 관중석(1만3000석)이 모두 팔렸다. 이번 매진은 2000년 이후 유료 시범경기 2번째 매진이다. 1999년 이전까지 유료화로 운영되던 시범경기는 2000년 이후 전면 무료화로 바뀌었다.
그러나 올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시범경기 운영을 구단 자율에 맞기며 한화와 NC가 시범경기를 유료화로 운영하고 있다. 한화는 구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정규시즌 주말 입장요금에서 7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전날에 이어 이날도 유료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 이미 예매분 8710장이 팔렸고, 현장에서 나머지 티켓이 모두 팔려 5회초에 매진을 기록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