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박소담이 김윤석 강동원 주연 영화 '검은 사제들'에 합류했다.
11일 소속사 카라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 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오퍼스픽쳐스/CJ엔터테인먼트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소담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 '영신'역을 맡았다.
'검은 사제들'은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12번째 보조사제'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 톱스타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적 도전을 통해 신선하고 독창적 재미를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5년 충무로 기대주로 뽑히며 왕성한 활동 중인 박소담은 오는 5월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에 이어, 6월 박보영, 엄지원과 첫 주연을 맡아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감독 이해영/제작 청년필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주프로젝트:삼인삼색 2015에서 김희정 감독의 '설행:눈길을 걷다'에서도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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