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경기에서 난타를 당했다.
11일 요코하마 DeNA전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4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 탈삼진 5개를 기록했으나 볼넷 4개를 내주면서 어렵게 경기를 이어갔다.
1회 1사 2루에서 연속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이어진 만루에서 희생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3회에는 이번 시범경기 첫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지난 3일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4이닝 동안 4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된데 이어 2연패다. 오타니는 요미우리전에서도 볼넷 6개를 내주고 무너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