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죠!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가 또 한 번 화제몰이 중인데, 그 속에서도 황정서가 연기 중인 조지아의 스타일이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일명 조지아 스타일이 유행 중인거죠. 최근에는 황정서가 착용한 핫 핑크 컬러의 미니 퀼팅 체인백이 눈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웨딩드레스가 여러차례 언급되면서 임 작가의 취향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혹시 이 백도 임 작가의 취향저격은 아닐까요?
황정서의 백은 딱 봐도 메트로시티의 제품이었습니다. 엠보 소가죽 소재의 미니 퀼팅 체인백은 메트로시티 MQ라인 숄더 겸 크로스백. 가격은 34만9,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