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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르빗슈와 텍사스 구단은 신중을 기하고 있다. 부상 이후 검사만 벌써 두 차례를 받았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전 한 번 더 검진을 받기로 했다. AP는 12일 '다르빗슈와 텍사스가 세 번째 의견을 듣고 나서 팔꿈치 수술을 받을 지 여부를 결정하고 싶어한다. 만일 수술을 받으면 이번 시즌은 포기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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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이번 주말 팔꿈치에 관해서는 최고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류 박사를 만날 예정이다. 앤드류 박사로부터 새로운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르빗슈는 다음 주 곧바로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미존 서저리는 재활에 1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다르빗슈는 내년 초까지 마운드에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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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초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텍사스와 6년 5600만달러에 계약한 다르빗슈는 3시즌 동안 39승25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올해 연봉은 1000만달러이며, 내년과 2017년에는 각각 1000만달러, 1180만달러의 연봉이 책정돼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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