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의 여 주인공 자리를 꿰찬 것은 그의 만만치 않은 내공이 한 몫했음은 물론이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강한나는 대학 입학 때부터 '마지막 귀갓길', '파라다이스', '어둠속에서', '어떤 휴가', '누군가 있다' 등의 독립 영화에 출연하고 다수의 연극무대에 서면서 내공을 다져왔다. "사실 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는 상업영화를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공부를 하면서 독립영화에서 연기도 하면서 내 길을 걷는 배우가 되고 싶었거든요."
Advertisement
이번 작품에서는 신인으로서 과감한 베드신까지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노출을 위한 노출만 있는 영화였다면 하지 않았을 거예요. '순수의 시대'는 여자 작가님이 쓰신 작품이거든요. 베드신까지도 인물의 감정선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더라고요. 읽으면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와 닿았어요. 베드신을 통해 캐릭터들의 관계가 변하는 모습도 그려져 있고요. 노출 걱정보다는 내가 이것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더 걱정했죠."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