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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타수 1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3푼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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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쳤다. 그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선 상대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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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1대5로 졌다. 강정호의 유격수 주전 경쟁자 조디 머서는 유격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머서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4푼3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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