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우완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7)가 부상 이후 2015년 복귀 실전 첫 피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나카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그는 2이닝 동안 무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4개의 땅볼을 유도했다.
MLB닷컴은 다나카가 오래 기다렸던 시즌 데뷔를 완벽하게 마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팔꿈치 통증으로 공백이 있었다.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선택, 복귀했다.
다나카는 이날 6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삼진을 2개 잡았고, 4타자를 땅볼로 처리했다. 직구,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를 던졌다. 총 투구수 19개. 그 중 15개가 스트라이크였다.
팔꿈치 통증은 없어 보였다. 양키스는 다나카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안심하는 분위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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