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법원의 하나·외환은행의 합병절차 가처분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노조가 통합 절차를 중단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이 지난달 4일 일부 인용한 데 대해 지난 11일 같은 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은행업의 특수성과 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료와 근거를 충실히 준비하느라 신청서 제출이 애초 일정보다 늦어졌다는 것이 하나금융 측의 설명이다.
하나금융 및 외환은행 사측과 외환은행 노동조합 간의 대화는 하나금융이 지난 1월 19일 금융위원회에 합병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전면 중단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신동엽♥' 선혜윤 PD, 딸 서울대 보낸 후..정원서 혼맥 즐기는 일상 -
송지은, ♥박위와 갈등 고백 "혼자 떨어져있고 싶기도, 신혼 초 힘들었다"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