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13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서 유의해야 할 프라이버시 수칙 10가지를 인포그래픽과 소책자 형태로 온라인에 공개했다.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셜미디어는 자신을 드러내고 지인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인의 사생활을 외부에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무심코 공개한 개인정보로 인해 프라이버시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지만, 온라인 서비스 특성상 이를 다시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프라이버시센터에서 소셜미디어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프라이버시'코너를 마련하고 인포그래픽과 PDF형태의 소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공개한 수칙은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친구들과 소셜미디어로 소통하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이 담겼다. 선생님들도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용과 출처를 변경하지 않을 경우 누구라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http://privacy.naver.com)는 이용자와 함께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3년 오픈,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각종 정보와 기능을 모아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편리하게 자기정보 보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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