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킬미 힐미'가 수목극 2위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킬미 힐미'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0.2%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수목극 2위에 해당한다.
'킬미 힐미'는 지난 1월 7일 시청률 9.2%로 출발해 줄곧 9~1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0회 평균 시청률은 10.1%, 자체최고시청률은 1월 29일 방영된 8회로 11.5%였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6개의 다른 자아들을 떠나보낸 차도현과 어린 시절 학대당한 아픔을 위로받은 오리진(황정음)이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한편 동시간대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로 1위에 올랐고, SBS'하이드 지킬 나'는 3.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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