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휴식을 취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다시 돌아왔다.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시범경기 타율은 2할2푼2리.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1번 타순에 레오니스 마틴, 2번에 엘비스 안드루스를 배치했다. 추신수는 중심 타순에 내세웠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가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했다. 2회 두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에 그쳤다. 4회 세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7회초 수비부터 네이트 쉬어홀츠로 교체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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