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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텍사스 추신수(33)가 LA 다저스전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지역지 댈러스 모닝뉴스가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이 추신수와 미치 모어랜드에게 17일 LA 에인절스전과 18일 다저스전에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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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모어랜드는 둘다 지난해 발목 수술을 받았다. 추신수는 재활 치료와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 신문에 따르면 아직 미세한 통증이 남아 있다고 한다. 배니스터 감독은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매우 민감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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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이번 시범경기 6경기에서 출전, 타율 2할2푼2리,4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1경기 등판, 2이닝 2탈삼진으로 무실점.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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