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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날 11안타를 집중시켰다. 특히 5회와 8회에 집중안타와 꾸준한 진루타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마운드에선 선발 해커가 5이닝 3실점을 했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해커는 최고구속 144㎞의 직구에 커브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특유의 이닝이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두산은 선발 마야가 갑작스런 복통과 어지럼증으로 3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가 이현호가 급히 등판했다. 이현호는 4회는 무사히 넘겼지만 5회에 무너졌다. NC는 두산이 9회말 1사 1,3루 찬스를 잡자 마무리 김진성을 올려 급한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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