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시범경기 15번째 경기이자 류현진의 2번째 시범경기 등판.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주전포수 A.J. 엘리스가 아닌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범경기 처음으로 선발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 50여개의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저스는 롤린스-크로포드-푸이그-그랜들-켄드릭-터너-반 슬라이크-피더슨-엘리스 순으로 타순을 짰다. 엘리스는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다. 이날 경기는 아메리칸리그 텍사스의 홈경기로 류현진은 타자로 출전하지 않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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