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8)가 두 번째 3루수 경험을 했다.
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맥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 홈게임에 5회초 3루수로 교체출전했다. 타석에서는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7푼6리(17타수 3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지난 16일 비공식평가전에서 3루수로 선발출전했던 강정호는 시범경기 들어 두 번째로 3루수 경험을 했다. 하지만 8회초 댄 존슨의 내야 뜬공을 잡아낸 것을 제외하면, 강정호 쪽으로 타구가 오지 않아 수비력을 뽐낼 기회가 없었다.
강정호는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상대 폭투로 2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7회 2사 1루서는 3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주전 유격수로 강정호의 경쟁자인 조디 머서는 이날 유격루소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머서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3푼(23타수 3안타)이 됐다. 한편, 팀은 난타전 끝에 7대13으로 패배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희소병 투병' 문근영 "18년 만 다이어트 놓고 마음껏 먹어,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은 팝콘 콤보"(유퀴즈) -
'친母 절연' 장윤정, 시모 사랑 듬뿍받는 며느리..♥도경완 "나보다 더 친해"(도장TV)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 5."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