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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김 감독은 "이제 시작이다. 사서 고민을 하진 않는다. 노장들의 체력우려는 7월 이후에 할 것이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 여부는 지금 당장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를 풀어나가면서 또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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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발진에 진입한 이태양(22)에 대해선 "좋기에 선발로 쓰려는 것 아니겠는가. 작년보다 공이 좋아졌고, 연습도 많이 했다.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했지만 코칭스태프는 선발을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친구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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