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강이석 폭풍성장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아역배우 출신 강이석의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출연해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강이석의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이석은 3년전 '다섯손가락' 출연 당시 굉장히 앳된 모습이지만 최근 셀카사진에는 앳된 모습은 사라지고 훈남으로 성장했다.
1998년생인 강이석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 '연인' '불량커플' '엄마가 뭐길래' '다섯손가락'등 30편이 넘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13년 SBS 드라마 '못난이주의보'에서 임주환의 어린 시절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현재 강이석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1학년에 재학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