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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동 경기에서 소사는 작년 한솥밥을 먹었던 넥센 타자들을 상대했습니다. 4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7일 한화전에서는 4이닝 동안 79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는데 19일 넥센전에서는 4이닝 동안 60개의 투구 수로 경제적이었습니다. 직구 구속보다는 제구를 의식하며 사사구를 줄인 것이 주효했습니다. 직구와 슬라이더에 더할 무기인 스플리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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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뒤를 이어 우규민이 등판했습니다. 우규민은 지난 13일 포항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시범경기 첫 등판이자 재활을 마친 뒤 첫 실전 등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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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진의 또 다른 핵심이 될 루카스는 시범경기 2경기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8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4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 14일 광주 KIA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투구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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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20일 목동 경기에서 넥센의 강타선을 상대로 마지막 시험 무대에 오릅니다. 소사와 우규민이 합격점을 받은 가운데 루카스가 우려를 불식시키는 투구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릴 것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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