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투구는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4회초 7-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선발 험버를 구원해 두 번째 투수로 올랐다. 일단 첫 타자 박기혁을 상대로는 힘이 넘쳤다. 초구 145km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째도 146km가 나왔다. 그렇게 박기혁을 2루 땅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5회에는 선두타자 김사연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잘 막아냈다. 김사연을 상대로 연속 2개의 슬라이더를 던지며 헛스윙을 유도했지만, 또 하나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며 김사연에게 당했다. 하지만 하위 타순인 이지찬과 용덕한을 상대로 연속해서 슬라이더를 이용해 삼진을 잡아냈다. 9번 배병옥은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다만, 구속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첫 회에는 145km를 상회하는 직구, 130km 후반대의 슬라이더가 들어왔지만 5회부터는 직구 구속이 140km 초반대, 그리고 슬라이더도 130km 초반대로 떨어졌다. 그래도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각이 워낙 좋아 kt 타자들이 전혀 대처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6회 박기혁은 슬라이더를 의식하다 몸쪽으로 들어온 141km 직구에 꼼짝하지 못하고 스탠딩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