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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양석환(24), 이름은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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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2015시즌 시범경기 타율이 거의 5할에 육박했다. 그는 2014년 신인 2차 지명에서 LG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2년차. 아직 1군리그 경험은 없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출전이 전부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도 1군 전훈 캠프 명단에서 빠졌다. 대만 2군 캠프를 다녀온 후 1군 콜업됐다. 광주 KIA전부터 1군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양석환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 9홈런 20타점, 장타율 4할8푼8리를 기록했다. 홈런과 장타율을 감안할 때 펀치력을 갖춘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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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날 두산과 난타전 끝에 10대7로 승리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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