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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선수들은 모두 2라운드 컷의 벽을 넘지 못한 가운데 케빈 나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2위로 떨어졌다. 13번홀까지 선두권을 위협했던 매킬로이는 마지막 5개홀에서 갑자기 난조에 빠지며 추락했다. 14번홀부터 16번홀까지 3개홀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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