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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팀타율이 2할2푼9리로 8위인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이또한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시범경기 막판에 나성범 테임즈 모창민 이호준 등 중심타자들이 돌아가며 홈런을 날렸다. 시범경기 초반보다는 후반으로 갈수록 타자들의 방망이 돌리는 모습이 매끄러워졌다. 지난해 NC는 팀방어율 1위(4.29)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타격은 8위(팀타율 0.282)였지만 믿음직한 마운드가 방망이 열세를 상쇄시키고도 남았다. 올해 방망이까지 터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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