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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회장은 11년 간 센트럴리그 우승 7회, 재팬시리즈 우승 3회를 이끈 하라 감독의 지도력을 칭찬하며, 올시즌 후에도 하라 감독이 팀을 지휘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성적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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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2012년 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했다. 하라 감독은 가마카미 데쓰하루(11회), 미즈하라 시게루(8회)에 이어 요미우리 감독으로는 3번째로 리그 우승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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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3년 만에 재팬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27일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요미우리가 올해 고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신 타이거즈와 히로시마를 양강으로 평가하고, 요미우리와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3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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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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