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명의 이병규, 정성훈, 최승준이 2개의 홈런으로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이병규(9번)는 14일 광주 KIA전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불혹의 괴력'을 뽐냈습니다. 박용택, 최경철, 정의윤, 채은성, 문선재, 양석환도 각각 1개의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데뷔 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맛보지 못한 채은성이 공식경기에서 처음으로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1군 경험이 첫 해인 양석환도 홈런 대열에 가담해 개막 엔트리를 예약했습니다.
Advertisement
원정 경기에만 국한되지 않은 것도 인상적입니다. 대전, 사직, 포항, 광주, 목동으로 이어진 홈런 행진이 과연 LG의 홈구장이자 가장 넓은 잠실구장에서도 이어질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LG는 3월 21일부터 펼쳐진 두산과의 잠실 2연전에서 매 경기 1개씩의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LG의 홈런 기세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원정 구장의 덕을 본 것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Advertisement
LG의 시범경기 홈런 양산이 정규시즌에는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대 투수들이 모두 1군 급은 아니었습니다. 에이스급 투수들은 시범경기에서 점검이 목적이라 전력투구를 하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Advertisement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