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메이저리그에서 친정팀 히로시마 카프로 돌아온 구로다 히로키. 원조 에이스가 복귀한 히로시마는 한신 타이거즈와 함께 올시즌 센트럴리그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로다의 복귀가 히로시마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5일 히로시마에 본사를 둔 주고쿠전력 에너지종합연구소가 카프의 우승시 경제효과를 256억엔(약 2358억3000만원)으로 산정했다고 보도했다. 히로시마현 내 경제효과만 따진 것이다.
이 연구소는 히로시마현에서 열리는 히로시마 구단 주최 경기와 재팬시리즈 경기 등 80게임의 티켓 수입, 캐릭터 상품 판매 금액, 숙박비 등을 합산해 경제효과를 냈다고 했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39억엔이 증가한 금액이다.
히로시마는 홈구장인 마쓰다 스타디움이 2009년에 개장한 후 최다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다인 190만명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226만명이 예상된다. 물론, 구로다 복귀 효과에 따른 전망이다.
히로시마는 지난해 리그 3위로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 올랐으나 2위 한신에 막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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